[슬라이드 포토] 새 교복입고 새 학기 시작하는 북한 학생들

북한 초등학교와 전문학교 학생들이 당국에서 공급한 새 디자인의 교복을 입고 새 학년을 시작하는 모습을 노동신문이 17일 보도했다. '검은 감색'으로 통일됐던 교복은 대학생의 경우 회색 재킷과 검은색 치마 또는 바지로 바뀌었다. (연합뉴스)

북한 초등학교와 전문학교 학생들이 당국에서 공급한 새 디자인의 교복을 입고 새 학년을 시작하는 모습을 노동신문이 17일 보도했다. '검은 감색'으로 통일됐던 교복은 대학생의 경우 회색 재킷과 검은색 치마 또는 바지로 바뀌었다. (연합뉴스)

북한 초등학교와 전문학교 학생들이 당국에서 공급한 새 디자인의 교복을 입고 새 학년을 시작하는 모습을 노동신문이 17일 보도했다. '검은 감색'으로 통일됐던 교복은 대학생의 경우 회색 재킷과 검은색 치마 또는 바지로 바뀌었다. (연합뉴스)

새 교복을 받은 한 북한 초등학교 여학생이 가족들과 함께 옷매무새를 다듬어보고 있다. 북한은 올해부터 '검은 감색' 일색이던 교복 디자인을 학교 단계별로 바꾸어 초등 남학생에게는 밝은 청색 재킷과 바지를, 여학생에게는 진청색 재킷 아래에 회색 치마를 지급했다. (연합뉴스)

북한의 초등학생들이 올해부터 지급된 새 디자인의 교복을 입고 새 학년을 시작하는 모습으로, 노동신문이 17일 보도했다. 북한은 올해부터 '검은 감색' 일색이던 교복 디자인을 학교 단계별로 바꾸어 초등 남학생에게는 밝은 청색 재킷과 바지를, 여학생에게는 진청색 재킷 아래에 회색 치마를 지급했다. (연합뉴스)

북한의 초등학생들이 올해부터 지급된 새 디자인의 교복을 입고 새 학년을 시작하는 모습으로, 노동신문이 17일 보도했다. 북한은 올해부터 '검은 감색' 일색이던 교복 디자인을 학교 단계별로 바꾸어 초등 남학생에게는 밝은 청색 재킷과 바지를, 여학생에게는 진청색 재킷 아래에 회색 치마를 지급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