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광화문 광장 메운 노란 물결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과 세월호국민대책회의 등 4.16연대 관계자들이 11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선체 인양과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지를 촉구하며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려다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경찰 차단벽에 막히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과 세월호국민대책회의 등 4.16연대 관계자들이 11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선체 인양과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지를 촉구하며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려다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경찰 차단벽에 막히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과 세월호국민대책회의 등 4.16연대 관계자들이 11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선체 인양과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지를 촉구하며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려다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경찰 차단벽에 막히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4.16가족협의회 등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과 세월호국민대책회의 등 4.16연대 관계자들이 11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선체 인양과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지를 촉구하며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려다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경찰 차단벽에 막히자 이동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과 세월호국민대책회의 등 4.16연대 관계자들이 11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선체 인양과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지를 촉구하며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려다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경찰 차단벽에 막히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과 세월호국민대책회의 등 4.16연대 관계자들이 11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선체 인양과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지를 촉구하며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려다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경찰 차단벽에 막히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과 세월호국민대책회의 등 4.16연대 관계자들이 11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선체 인양과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지를 촉구하며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려다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경찰 차단벽에 막히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과 세월호국민대책회의 등 4.16연대 관계자들이 11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선체 인양과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지를 촉구하며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려다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경찰 차단벽에 막히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과 세월호국민대책회의 등 4.16연대 관계자들이 11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선체 인양과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지를 촉구하며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려다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경찰 차단벽에 막히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