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박 대통령, 무궁화 식수…"어려울수록 마음 합해야"

박근혜 대통령이 식목일인 5일 오전 청와대 녹지원에서 식수를 하기 위해 이병기 비서실장, 박흥렬 경호실장,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등과 함께 녹지원으로 걸어오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식목일인 5일 오전 청와대 녹지원에서 무궁화를 식수하기 앞서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식목일인 5일 오전 청와대 녹지원에서 무궁화를 심은 뒤 활짝 웃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식목일인 5일 오전 청와대 녹지원에서 이병기 비서실장, 박흥렬 경호실장,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등과 함께 무궁화를 식수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식목일인 5일 오전 청와대 녹지원에서 무궁화를 심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식목일인 5일 오전 청와대 녹지원에서 이병기 비서실장, 박흥렬 경호실장,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등과 함께 무궁화를 식수한 뒤 물을 뿌리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식목일인 5일 오전 청와대 녹지원에서 무궁화를 식수한 뒤 이병기 비서실장, 박흥렬 경호실장,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등과 함께 기념표석을 제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