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야당, MB 사저 앞서 회견…"청문회 나와야"

새정치민주연합 자원외교 국조특위 간사 홍영표 의원(왼쪽 넷째)을 비롯한 야당 자원외교 국조특위 위원들이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이 전 대통령의 국정조사 청문회 출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새정치민주연합 자원외교 국조특위 간사 홍영표 의원(왼쪽 넷째)을 비롯한 야당 자원외교 국조특위 위원들이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이 전 대통령의 국정조사 청문회 출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새정치민주연합 자원외교 국조특위 간사 홍영표 의원(왼쪽 넷째)을 비롯한 야당 자원외교 국조특위 위원들이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이 전 대통령의 국정조사 청문회 출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새정치민주연합 자원외교 국조특위 간사 홍영표 의원(왼쪽 넷째)을 비롯한 야당 자원외교 국조특위 위원들이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이 전 대통령의 국정조사 청문회 출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새정치민주연합 자원외교 국조특위 위원들이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이 전 대통령의 국정조사 청문회 출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이 전 대통령 사저로 향하는 길에 경찰 통제선이 설치돼 있다. (서울=연합뉴스)

새정치민주연합 자원외교 국조특위 위원들이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이 전 대통령의 국정조사 청문회 출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시작하려하자 이 전 대통령 사저로 향하는 길에 설치된 통제선을 경찰이 치우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