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만남 여중생 살해한 30대, 상습범이었다

출고 : 2015.04.01 12:22 | 수정 : 2015.04.0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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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 여중생 살해한 30대, 상습범이었다

조건만남으로 만난 여중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모(37)씨가 1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 밖으로 나서고 있다. (서울=연합)

조건만남 여중생 살해한 30대, 상습범이었다

조건만남으로 만난 여중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모(37)씨가 1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 밖으로 나서고 있다. (서울=연합)

조건만남 여중생 살해한 30대, 상습범이었다

조건만남으로 만난 여중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모(37)씨가 1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 밖으로 나서고 있다. (서울=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