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약물 징계' 박태환 "불미스런 일로 죄송하고 부끄럽다"

출고 : 2015.03.27 15:04 | 수정 : 2015.03.2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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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약물 징계' 박태환 "불미스런 일로 죄송하고 부끄럽다"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 중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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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 중 눈물을 닦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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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 중 눈물을 닦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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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 중 눈물을 닦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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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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