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40년 만의 최악 가뭄…쩍쩍 갈라진 강바닥

출고 : 2015.03.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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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40년 만의 최악 가뭄…쩍쩍 갈라진 강바닥

강원도 지역에 40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강원 인제군 남면 인근 소양호 상류가 드넓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소양강댐의 수위는 지난 1974년 준공 이후 1975년, 1978년, 1997년에 이어 역대 4번째 최저수위(3월25일 기준)로 떨어진 상태다. (인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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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40년 만의 최악 가뭄…쩍쩍 갈라진 강바닥

강원도 지역에 40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강원 인제군 남면 인근 소양호 상류의 거북 등처럼 갈라진 강바닥 위로 고깃배가 세워져 있다. (인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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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역에 40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강원 인제군 남면 인근 소양호 상류가 드넓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소양강댐의 수위는 지난 1974년 준공 이후 1975년, 1978년, 1997년에 이어 역대 4번째 최저수위(3월25일 기준)로 떨어진 상태다. (인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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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역에 40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강원 인제군 남면 인근 소양호 상류가 드넓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소양강댐의 수위는 지난 1974년 준공 이후 1975년, 1978년, 1997년에 이어 역대 4번째 최저수위(3월25일 기준)로 떨어진 상태다. (인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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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역에 40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강원 인제군 남면 인근 소양호 상류가 드넓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소양강댐의 수위는 지난 1974년 준공 이후 1975년, 1978년, 1997년에 이어 역대 4번째 최저수위(3월25일 기준)로 떨어진 상태다. (인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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