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리랑 3A호, 537㎞ 상공서 발사체에서 분리

출고 : 2015.03.26 07:42 | 수정 : 2015.03.2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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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아리랑 3A호, 537㎞ 상공서 발사체에서 분리

우리나라의 주·야간 전천후 지구관측 시대를 열어줄 다목적실용위성 3A호(아리랑 3A호)가 26일 오전 7시 8분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드네프루 발사체에 실려 발사됐다. 사진은 발사대에서 아리랑 3A호를 싣고 발사대를 박차고 우주로 향하는 발사체의 모습. << 미래창조과학부제공 영상캡쳐 >> (야스니<러시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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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아리랑 3A호, 537㎞ 상공서 발사체에서 분리

우리나라의 주·야간 전천후 지구관측 시대를 열어줄 다목적실용위성 3A호(아리랑 3A호)가 26일 오전 7시 8분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드네프루 발사체에 실려 발사됐다. 사진은 발사대에서 아리랑 3A호를 싣고 발사대를 박차고 우주로 향하는 발사체의 모습. << 미래창조과학부제공 영상캡쳐 >> (야스니<러시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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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주·야간 전천후 지구관측 시대를 열어줄 다목적실용위성 3A호(아리랑 3A호)가 26일 오전 7시 8분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드네프루 발사체에 실려 발사됐다. 사진은 발사대에서 아리랑 3A호를 싣고 발사대를 박차고 우주로 향하는 발사체의 모습. << 미래창조과학부제공 영상캡쳐 >> (야스니<러시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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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주·야간 전천후 지구관측 시대를 열어줄 다목적실용위성 3A호(아리랑 3A호)가 26일 오전 7시 8분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드네프루 발사체에 실려 발사됐다. 사진은 발사대에서 아리랑 3A호를 싣고 발사대를 박차고 우주로 향하는 발사체의 모습. << 미래창조과학부제공 영상캡쳐 >> (야스니<러시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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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아리랑 3A호, 537㎞ 상공서 발사체에서 분리

26일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위성관제실에서 아리랑 3A호 발사 상황을 지켜보던 이상천(앞줄 오른쪽 3번째 부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과 새정치민주연합 이상민의원, 새누리당 민병주의원, 항공우주연구원 직원 등이 '발사 성공' 소식이 전해지자 박수를 치고 있다.(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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