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천안함 5주기…백령도는 46용사를 잊지 않는다

출고 : 2015.03.22 10:10 | 수정 : 2015.03.22 11:31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슬라이드 포토] 천안함 5주기…백령도는 46용사를 잊지 않는다

천안함 폭침 5주기를 나흘 앞둔 22일 서해 최북단 백령도는 그날의 충격을 잊은 듯 평온한 모습이다. 그러나 백령도 주민들은 여전히 북한의 도발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해병 6여단 장병은 평시에도 전시상황과 다름없는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6일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에서 한 해병이 동판에 새겨진 46용사 얼굴을 매만지는 모습.

#포토뉴스

[슬라이드 포토] 천안함 5주기…백령도는 46용사를 잊지 않는다

천안함 폭침 5주기를 나흘 앞둔 22일 서해 최북단 백령도는 그날의 충격을 잊은 듯 평온한 모습이다. 그러나 백령도 주민들은 여전히 북한의 도발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해병 6여단 장병은 평시에도 전시상황과 다름없는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6일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앞에서 경례하는 해병들 모습.

#포토뉴스

[슬라이드 포토] 천안함 5주기…백령도는 46용사를 잊지 않는다

천안함 폭침 5주기를 나흘 앞둔 22일 서해 최북단 백령도는 그날의 충격을 잊은 듯 평온한 모습이다. 그러나 백령도 주민들은 여전히 북한의 도발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해병 6여단 장병은 평시에도 전시상황과 다름없는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6일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동판에 새겨진 46용사 얼굴 모습.

#포토뉴스

[슬라이드 포토] 천안함 5주기…백령도는 46용사를 잊지 않는다

천안함 폭침 5주기를 나흘 앞둔 22일 서해 최북단 백령도는 그날의 충격을 잊은 듯 평온한 모습이다. 그러나 백령도 주민들은 여전히 북한의 도발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해병 6여단 장병은 평시에도 전시상황과 다름없는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6일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모습.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