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강화군 캠핑장 화재…분주한 수습 현장

오늘 새벽 2시쯤 인천 강화군 화도면 동막리 태안남로 있는 캠핑장에서 불이 나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불은 5명이 잠자고 있던 몽골텐트 한 동에서 시작됐으며 옆 동에 있던 텐트까지 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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