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인양된 추락 헬기 '참혹'…희생자 2명 운구

출고 : 2015.03.20 18:42 | 수정 : 2015.03.2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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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인양된 추락 헬기 '참혹'…희생자 2명 운구

추락 일주일 만에 가거도 해상에서 인양된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목포항공대 소속 헬기 B-511 동체가 참혹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인양된 사고 헬기는 검은 장막이 씌워진 채 오늘 오후 해군 청해진함에 실려 전남 영암군 대불부두에 도착했습니다.

[슬라이드 포토] 인양된 추락 헬기 '참혹'…희생자 2명 운구

추락 일주일 만에 가거도 해상에서 인양된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목포항공대 소속 헬기 B-511 동체가 참혹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인양된 사고 헬기는 검은 장막이 씌워진 채 오늘 오후 해군 청해진함에 실려 전남 영암군 대불부두에 도착했습니다.

[슬라이드 포토] 인양된 추락 헬기 '참혹'…희생자 2명 운구

추락 일주일 만에 가거도 해상에서 인양된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목포항공대 소속 헬기 B-511 동체가 참혹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인양된 사고 헬기는 검은 장막이 씌워진 채 오늘 오후 해군 청해진함에 실려 전남 영암군 대불부두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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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일주일 만에 가거도 해상에서 인양된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목포항공대 소속 헬기 B-511 동체가 참혹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인양된 사고 헬기는 검은 장막이 씌워진 채 오늘 오후 해군 청해진함에 실려 전남 영암군 대불부두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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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인양된 추락 헬기 '참혹'…희생자 2명 운구

추락 일주일 만에 가거도 해상에서 인양된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목포항공대 소속 헬기 B-511 동체가 참혹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인양된 사고 헬기는 검은 장막이 씌워진 채 오늘 오후 해군 청해진함에 실려 전남 영암군 대불부두에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