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촬영했던 바누아투 괴물 사이클론 강타…한인들 무사

출고 : 2015.03.20 08:54 | 수정 : 2015.03.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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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촬영했던 바누아투 괴물 사이클론 강타…한인들 무사

초강력 사이클론 '팸'이 남태평양 국가 바누아투를 핥고 지나간 후 15일(현지시간) 수도 포트빌라의 많은 주택들이 붕괴돼 있다. 볼드윈 론스데일 바누아투 대통령은 사이클론으로 인해 포트빌라의 건물이 거의 다 무너졌으며 국민 대부분이 노숙자로 전락했다고 말했다. (AP/신화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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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촬영했던 바누아투 괴물 사이클론 강타…한인들 무사

초강력 사이클론 '팸'의 내습으로 파손된 남태평양 바누아투의 수도 포트 빌라 부근 다리와 도로 옆으로 15일(현지시간) 사람들이 지나고 있다. 볼드윈 론스데일 대통령은 영국 BBC 방송과 인터뷰에서 사이클론 피해로 포트 빌라의 건물이 거의 다 무너졌으며 국민 대부분이 노숙자로 전락했다고 말했다. (AP/유니세프 태평양지역 본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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