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시커멓게 탄 나무들…축구장 3배 크기 달하는 면적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불암산 화재현장에 시커멓게 탄 나무들이 쓰러져 있다. 지난 13일 오후 밤 10시 57분께 불암산 학도암 부근에서 난 불은 축구장 3배 규모의 임야 1만5천㎡를 태우고 3시간여가 흐른 새벽 2시 15분께 꺼졌다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불암산 화재현장 인근에서 등산객이 산을 오르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밤 10시 57분께 불암산 학도암 부근에서 난 불은 축구장 3배 규모의 임야 1만5천㎡를 태우고 3시간여가 흐른 새벽 2시 15분께 꺼졌다.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불암산에 잔불이 남아 있다. 지난 13일 오후 밤 10시 57분께 불암산 학도암 부근에서 난 불은 축구장 3배 규모의 임야 1만5천㎡를 태우고 3시간여가 흐른 새벽 2시 15분께 꺼졌다.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불암산에 잔불이 남아 있다. 지난 13일 오후 밤 10시 57분께 불암산 학도암 부근에서 난 불은 축구장 3배 규모의 임야 1만5천㎡를 태우고 3시간여가 흐른 새벽 2시 15분께 꺼졌다.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불암산에 잔불이 남아 있다. 지난 13일 오후 밤 10시 57분께 불암산 학도암 부근에서 난 불은 축구장 3배 규모의 임야 1만5천㎡를 태우고 3시간여가 흐른 새벽 2시 15분께 꺼졌다.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불암산에 잔불이 남아 있다. 지난 13일 오후 밤 10시 57분께 불암산 학도암 부근에서 난 불은 축구장 3배 규모의 임야 1만5천㎡를 태우고 3시간여가 흐른 새벽 2시 15분께 꺼졌다.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불암산에 잔불이 남아 있다. 지난 13일 오후 밤 10시 57분께 불암산 학도암 부근에서 난 불은 축구장 3배 규모의 임야 1만5천㎡를 태우고 3시간여가 흐른 새벽 2시 15분께 꺼졌다.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불암산에서 한 등산객이 핸드폰으로 화재현장을 찍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밤 10시 57분께 불암산 학도암 부근에서 난 불은 축구장 3배 규모의 임야 1만5천㎡를 태우고 3시간여가 흐른 새벽 2시 15분께 꺼졌다.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불암산에서 한 등산객이 핸드폰으로 화재현장을 찍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밤 10시 57분께 불암산 학도암 부근에서 난 불은 축구장 3배 규모의 임야 1만5천㎡를 태우고 3시간여가 흐른 새벽 2시 15분께 꺼졌다.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불암산에서 한 등산객이 화재현장을 보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밤 10시 57분께 불암산 학도암 부근에서 난 불은 축구장 3배 규모의 임야 1만5천㎡를 태우고 3시간여가 흐른 새벽 2시 15분께 꺼졌다.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불암산 화재현장에 시커멓게 탄 나무들이 쓰러져 있다. 지난 13일 오후 밤 10시 57분께 불암산 학도암 부근에서 난 불은 축구장 3배 규모의 임야 1만5천㎡를 태우고 3시간여가 흐른 새벽 2시 15분께 꺼졌다.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불암산 화재현장에 시커멓게 탄 나무들이 쓰러져 있다. 지난 13일 오후 밤 10시 57분께 불암산 학도암 부근에서 난 불은 축구장 3배 규모의 임야 1만5천㎡를 태우고 3시간여가 흐른 새벽 2시 15분께 꺼졌다.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불암산 화재현장 인근에서 등산객이 산을 오르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밤 10시 57분께 불암산 학도암 부근에서 난 불은 축구장 3배 규모의 임야 1만5천㎡를 태우고 3시간여가 흐른 새벽 2시 15분께 꺼졌다.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불암산 화재현장 인근에서 등산객이 산을 오르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밤 10시 57분께 불암산 학도암 부근에서 난 불은 축구장 3배 규모의 임야 1만5천㎡를 태우고 3시간여가 흐른 새벽 2시 15분께 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