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한류스타와 인형의 만남… K-Star 로드의 '강남돌'

서울 강남구는 한류스타거리 2차 조성 사업을 기념해 오는 12일 'K-Star 로드 상징물 제막식'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 강남구 제공 >>

국내 토종 아티스트 듀코비와 소녀시대, 엑소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스타 10개 팀의 협업으로 탄생한 아트 토이(Art Toy)가 갤러리아 백화점 서관 앞부터 SM엔터테인먼트 사옥까지 약 400m에 설치됐다. 설치된 아트 토이들은 한류를 이끄는 K-POP 아이돌과 인형(Doll)의 의미를 담아 '강남돌(GangnamDol)'로 이름 붙였다.(서울=연합뉴스) << 강남구 제공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 백화점 앞에 조성된 K-Star 로드(한류스타거리)에 스타들을 형상화한 아트 토이가 설치돼 있다. (서울=연합뉴스)

갤러리아 백화점 서관 앞부터 SM엔터테인먼트 사옥까지 약 400m 설치된 아트 토이들은 한류를 이끄는 K-POP 아이돌과 인형(Doll)의 의미를 담아 '강남돌(GangnamDol)'로 이름지어졌다. 한편 강남구는 오는 12일 한류스타거리 2차 조성 사업을 기념해 'K-Star 로드 상징물 제막식'을 개최한다. (서울=연합뉴스)

갤러리아 백화점 서관 앞부터 SM엔터테인먼트 사옥까지 약 400m 설치된 아트 토이들은 한류를 이끄는 K-POP 아이돌과 인형(Doll)의 의미를 담아 '강남돌(GangnamDol)'로 이름지어졌다. 한편 강남구는 오는 12일 한류스타거리 2차 조성 사업을 기념해 'K-Star 로드 상징물 제막식'을 개최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