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리퍼트 피습 유감…철저히 수사해야"

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초청 강연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습격한 용의자가 새누리당 장윤석 의원 등 참석자들에게 제압당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초청 강연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습격한 용의자가 새누리당 장윤석 의원 등 참석자들에게 제압당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미국 CNN방송이 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초청 강연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괴한에게 습격당한 소식을 속보로 전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CNN 화면 캡쳐 >>

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초청 강연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괴한에 의해 습격당한 가운데 리퍼트 미 대사가 앉은 식탁에 피가 묻어 있다. (서울=연합뉴스)

마크 리퍼트 주한 미대사가 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초청 강연에 참석했다가 괴한의 공격을 받고 피를 흘리며 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마크 리퍼트 주한 미대사가 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초청 강연에 참석했다가 괴한의 공격을 받고 피를 흘리며 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마크 리퍼트 주한 미대사가 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초청 강연에 참석했다가 괴한의 공격을 받고 피를 흘리며 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