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전쟁고아 1천여 명 구한 6·25 참전용사 딘 헤스 별세

6·25 전쟁 당시 1천여 명의 전쟁고아를 구한 딘 헤스 미 공군 예비역 대령이 3일(현지시간) 거주지인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세. 사진은 지난 2010년 미국 오하이오 주 보스턴에서 진행된' 미 공군박물관 한국전쟁관 개관식'에 참석한 딘 헤스. (서울=연합뉴스)

6·25 전쟁 당시 1천여 명의 전쟁고아를 구한 딘 헤스 미 공군 예비역 대령이 3일(현지시간) 거주지인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세. 사진은 한국 보육원에서 고아들을 살피는 딘 헤스. (서울=연합뉴스)

6·25 전쟁 당시 1천여 명의 전쟁고아를 구한 딘 헤스 미 공군 예비역 대령이 3일(현지시간) 거주지인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세. 사진은 이승만 대통령(왼쪽부터), 딘 헤스, 영부인(프란체스카 여사). (서울=연합뉴스) << 공군 제공 >>

6·25 전쟁 당시 1천여 명의 전쟁고아를 구한 딘 헤스 미 공군 예비역 대령이 3일(현지시간) 거주지인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세. 사진은 전쟁고아들에게 선물을 주는 딘 헤스. (서울=연합뉴스) << 공군 제공 >>

6·25 전쟁 당시 1천여 명의 전쟁고아를 구한 딘 헤스 미 공군 예비역 대령이 3일(현지시간) 거주지인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세. 사진은 6·25 전쟁고아들의 아버지 헤스 대령(당시 중령)과 전쟁고아들의 어머니 황온순 여사. (서울=연합뉴스) << 공군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