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대법 '현대차 사내하청은 불법파견'

출고 : 2015.02.2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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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대법 '현대차 사내하청은 불법파견'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에서 현대차 노조원과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로 근무하던 김모씨 등 7명이 근로자 지위를 확인해달라며 현대차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4명에 대해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서울=연합뉴스)

[슬라이드 포토] 대법 '현대차 사내하청은 불법파견'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에서 현대차 노조원과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오지환씨를 헹가래 치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로 근무하던 오지환씨 등 7명이 근로자 지위를 확인해달라며 현대차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4명에 대해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서울=연합뉴스)

[슬라이드 포토] 대법 '현대차 사내하청은 불법파견'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에서 현대차 노조원과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로 근무하던 김모씨 등 7명이 근로자 지위를 확인해달라며 현대차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4명에 대해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서울=연합뉴스)

[슬라이드 포토] 대법 '현대차 사내하청은 불법파견'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에서 현대차 노조원과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김기덕 담당변호사(왼쪽)와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로 근무하던 김모씨 등 7명이 근로자 지위를 확인해달라며 현대차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4명에 대해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서울=연합뉴스)

[슬라이드 포토] 대법 '현대차 사내하청은 불법파견'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에서 현대차 노조원과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로 근무하던 김모씨 등 7명이 근로자 지위를 확인해달라며 현대차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4명에 대해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