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 피해자 1천 명 日 전범기업 상대 소송 추진

출고 : 2015.02.24 13:54 | 수정 : 2015.02.24 14:21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강제징용 피해자 1천 명 日 전범기업 상대 소송 추진

2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일본 전범기업 상대 손해배상 청구소송 기자회견'에서 손일석 소송회장(왼쪽)이 강제동원의 실상을 담은 사진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일제강제징용피해자와 유족들은 일본 전본기업들을 상대로 1천명의 원고단을 구성해 미지불 노임 및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대규모 소송을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포토뉴스

강제징용 피해자 1천 명 日 전범기업 상대 소송 추진

2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일본 전범기업 상대 손해배상 청구소송 기자회견'에서 마이클 최 변호사 등 변호인단이 소송 계획을 밝히고 있다. 일제강제징용피해자와 유족들은 일본 전본기업들을 상대로 1천명의 원고단을 구성해 미지불 노임 및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대규모 소송을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포토뉴스

강제징용 피해자 1천 명 日 전범기업 상대 소송 추진

2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일본 전범기업 상대 손해배상 청구소송 기자회견'에서 손일석 소송회장(왼쪽)이 강제동원의 실상을 담은 사진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일제강제징용피해자와 유족들은 일본 전본기업들을 상대로 1천명의 원고단을 구성해 미지불 노임 및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대규모 소송을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