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박 대통령이 청와대에 동생을 부르지 않는 것은 잘못"

출고 : 2015.02.23 08:33 | 수정 : 2015.02.2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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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박 대통령이 청와대에 동생을 부르지 않는 것은 잘못"

22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박영옥 씨의 빈소에서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눈물을 흘리자 딸 김예리 씨가 눈물을 닦아주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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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22일 오후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된 부인 故 박영옥 씨의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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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된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의 부인 故 박영옥 씨의 빈소를 조문한 후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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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 EG 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된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의 부인 故 박영옥 씨의 빈소를 조문한 후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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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22일 오후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된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의 부인 故 박영옥 씨의 빈소를 조문한 후 김 전 총리를 위로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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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된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부인 故 박영옥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김 전 총리를 위로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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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인제 최고위원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부인 故 박영옥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김 전 총리를 위로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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