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인근 해역서 고선박 추정체 23척 확인

출고 : 2015.02.22 11:21 | 수정 : 2015.02.2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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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인근 해역서 고선박 추정체 23척 확인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22일 지난해 체결한 수중문화유산 보호 및 국가해양정보 관리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디지털 협업을 통해 햐양 안전사고 예방 및 문화재 보호를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해 9∼10월 전남 여수 인근 해역에서 1차 공동조사를 두 차례 실시, 목선, 철선, 강화플라스틱 선 등 침몰 선박 23척에 대한 정밀 데이터 베이스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공동조사 현장 조사자료 검토 모습.

여수 인근 해역서 고선박 추정체 23척 확인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22일 지난해 체결한 수중문화유산 보호 및 국가해양정보 관리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디지털 협업을 통해 햐양 안전사고 예방 및 문화재 보호를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해 9∼10월 전남 여수 인근 해역에서 1차 공동조사를 두 차례 실시, 목선, 철선, 강화플라스틱 선 등 침몰 선박 23척에 대한 정밀 데이터 베이스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잠수조사를 하기 위해 입수 준비를 하는 모습

여수 인근 해역서 고선박 추정체 23척 확인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22일 지난해 체결한 수중문화유산 보호 및 국가해양정보 관리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디지털 협업을 통해 햐양 안전사고 예방 및 문화재 보호를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해 9∼10월 전남 여수 인근 해역에서 1차 공동조사를 두 차례 실시, 목선, 철선, 강화플라스틱 선 등 침몰 선박 23척에 대한 정밀 데이터 베이스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해양조사를 통해 찾은 침몰 선박 이미지. 왼쪽 첫째와 셋째는 멀티 빔 영상, 둘째와 넷째는 해저면 영상.

여수 인근 해역서 고선박 추정체 23척 확인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22일 지난해 체결한 수중문화유산 보호 및 국가해양정보 관리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디지털 협업을 통해 햐양 안전사고 예방 및 문화재 보호를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해 9∼10월 전남 여수 인근 해역에서 1차 공동조사를 두 차례 실시, 목선, 철선, 강화플라스틱 선 등 침몰 선박 23척에 대한 정밀 데이터 베이스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잠수조사를 통해 밝혀진 선박의 모습. 왼쪽 첫째와 둘째는 근대 목선, 셋째와 넷째는 강화플라스틱 선박 모습.

여수 인근 해역서 고선박 추정체 23척 확인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22일 지난해 체결한 수중문화유산 보호 및 국가해양정보 관리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디지털 협업을 통해 햐양 안전사고 예방 및 문화재 보호를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해 9∼10월 전남 여수 인근 해역에서 1차 공동조사를 두 차례 실시, 목선, 철선, 강화플라스틱 선 등 침몰 선박 23척에 대한 정밀 데이터 베이스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잠수조사를 통해 밝혀진 선박의 모습. 왼쪽 첫째와 둘째는 강화플라스틱 선박, 셋째와 넷째는 근대 목선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