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간 그림자 내조'…JP 부인 박영옥씨 별세

출고 : 2015.02.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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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년간 그림자 내조'…JP 부인 박영옥씨 별세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의 부인 박영옥씨가 21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 사진은 김 전 총리가 투병중이던 박씨의 손을 잡고 있는 모습.

'64년간 그림자 내조'…JP 부인 박영옥씨 별세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의 부인 박영옥 씨가 21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 사진은 김 전 총재가 공화당 차기 대통령 후보였을 당시 부인 박영옥 여사와 함께 서울 신당동 자택 서재에서 정담을 나누고 있는 모습.

'64년간 그림자 내조'…JP 부인 박영옥씨 별세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의 부인 박영옥 씨가 21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 사진은 1996년 4월 11일 충남 부여군 부여보건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박영옥 씨가 김 전 총리와 함께 제15대 총선 투표를 하고 있는 모습.

'64년간 그림자 내조'…JP 부인 박영옥씨 별세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의 부인 박영옥 씨가 21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 사진은 1996년 4월 11일 충남 부여군 부여보건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박영옥 씨가 김 전 총리와 함께 제15대 총선 투표를 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