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전용기 타고 건설현장 시찰

출고 : 2015.02.15 10:12 | 수정 : 2015.02.1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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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전용기 타고 건설현장 시찰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전용기를 타고 평양의 대규모 주택단지인 '미래과학자거리' 건설 현장을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사진은 전용기가 평양 상공을 비행하는 모습.

북한 김정은, 전용기 타고 건설현장 시찰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전용기를 타고 평양의 대규모 주택단지인 '미래과학자거리' 건설 현장을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 제1위원장이 전용기 안에서 시찰에 동행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한광상 당 부장에게 지시를 내리는 모습.

북한 김정은, 전용기 타고 건설현장 시찰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전용기를 타고 평양의 대규모 주택단지인 '미래과학자거리' 건설 현장을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사진은 전용기 안에서 창문 밖 건설 현장을 바라보는 김 제1위원장의 모습. 비행기 좌석과 뒤쪽 내벽에 있는 흰색 원 안의 커다란 노란색 왕별이 '1호기'를 의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북한 김정은, 전용기 타고 건설현장 시찰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전용기를 타고 평양의 대규모 주택단지인 '미래과학자거리' 건설 현장을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사진은 전용기 안에서 창문 밖 건설 현장을 바라보는 김 제1위원장의 모습. 비행기 좌석과 뒤쪽 내벽에 있는 흰색 원 안의 커다란 노란색 왕별이 '1호기'를 의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북한 김정은, 전용기 타고 건설현장 시찰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전용기를 타고 평양의 대규모 주택단지인 '미래과학자거리' 건설 현장을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15일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김정은 동지께서 전용기를 타시고 미래과학자거리 건설장을 부감하신 다음 현지에 나와 건설사업을 지도하시였다"고 전했다. 사진은 비행을 마친 김 제1위원장이 직접 건설 현장을 돌아보는 모습.

북한 김정은, 전용기 타고 건설현장 시찰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전용기를 타고 평양의 대규모 주택단지인 '미래과학자거리' 건설 현장을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15일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김정은 동지께서 전용기를 타시고 미래과학자거리 건설장을 부감하신 다음 현지에 나와 건설사업을 지도하시였다"고 전했다. 사진은 비행을 마친 김 제1위원장이 직접 건설 현장을 돌아보는 모습.

북한 김정은, 전용기 타고 건설현장 시찰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전용기를 타고 평양의 대규모 주택단지인 '미래과학자거리' 건설 현장을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15일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김정은 동지께서 전용기를 타시고 미래과학자거리 건설장을 부감하신 다음 현지에 나와 건설사업을 지도하시였다"고 전했다. 사진은 비행을 마친 김 제1위원장이 직접 건설 현장을 돌아보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