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여러 개' 다중성계 탄생 초기 장면 첫 포착

출고 : 2015.02.12 09:03 | 수정 : 2015.02.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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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여러 개' 다중성계 탄생 초기 장면 첫 포착

태양 같은 항성(恒星)이 여러 개 있어 서로의 주위를 도는 다중성계(多重星系)의 탄생 초기 장면이 최초로 포착됐다. 지구로부터 약 800광년 떨어진 가스 덩어리 '바나드 5'에서 별들이 태어나고 있는 모습. << NRAO/AUI/NSF >>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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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여러 개' 다중성계 탄생 초기 장면 첫 포착

태양 같은 항성이 여러 개 있어 서로의 주위를 도는 다중성계의 탄생 초기 장면이 최초로 포착됐습니다. 다중성계는 우리 은하에서 매우 흔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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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여러 개' 다중성계 탄생 초기 장면 첫 포착

태양 같은 항성(恒星)이 여러 개 있어 서로의 주위를 도는 다중성계(多重星系)의 탄생 초기 장면이 최초로 포착됐다. 지구로부터 약 800광년 떨어진 '바나드 5'라는 밀도 높은 가스 덩어리에서 항성들이 태어나는 모습을 컴퓨터 시뮬레이션한 그림. << NRAO/AUI/NSF>>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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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여러 개' 다중성계 탄생 초기 장면 첫 포착

태양 같은 항성(恒星)이 여러 개 있어 서로의 주위를 도는 다중성계(多重星系)의 탄생 초기 장면이 최초로 포착됐다. 그림은 지구로부터 약 800광년 떨어진 가스 덩어리 '바나드 5'에서 항성들이 형성되고 있는 현재의 모습(왼쪽)과 4만년 후 다중성계가 형성됐을 때의 모습(오른쪽)을 화가가 상상으로 그린 것. << Bill Saxton, NRAO/AUI/NSF >>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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