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바쁘다 바빠' 설 선물 소포로 분주한 우체국

출고 : 2015.02.11 13:57 | 수정 : 2015.02.1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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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바쁘다 바빠' 설 선물 소포로 분주한 우체국

11일 오전 서울 관악우체국 직원들이 배달을 위해 선물소포를 구분하고 있다. 이날 서울 관악우체국에는 평소 물량의 2배에 가까운 1만 3천통의 선물소포가 쏟아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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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바쁘다 바빠' 설 선물 소포로 분주한 우체국

11일 오전 서울 관악우체국 직원들이 배달을 위해 선물소포를 구분하고 있다. 이날 서울 관악우체국에는 평소 물량의 2배에 가까운 1만 3천통의 선물소포가 쏟아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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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관악우체국 직원들이 배달을 위해 선물소포를 구분하고 있다. 이날 서울 관악우체국에는 평소 물량의 2배에 가까운 1만 3천통의 선물소포가 쏟아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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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관악우체국 직원들이 배달을 위해 선물소포를 구분하고 있다. 이날 서울 관악우체국에는 평소 물량의 2배에 가까운 1만 3천통의 선물소포가 쏟아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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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관악우체국 직원들이 배달을 위해 선물소포를 구분하고 있다. 이날 서울 관악우체국에는 평소 물량의 2배에 가까운 1만 3천통의 선물소포가 쏟아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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