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금실 제작·직조 기술 복원

'금사(金絲) 직물 제작 수공 문직기' 금실로 문양을 넣은 직물을 제작한 틀인 수공(手工) 문직기(紋織機). 서유구의 임원경제지에 실린 그림이다. 최근 전통문화대학교가 금사를 복원하는 한편 이 문직기도 복원했다. << 전통문화대학교 제공 >> (부여=연합뉴스)

'금사(金絲) 직물 제작 수공 문직기' 금실로 문양을 넣은 직물을 제작한 틀인 수공(手工) 문직기(紋織機). 최근 전통문화대학교가 금사와 문직기를 복원했다. << 전통문화대학교 제공 >> (부여=연합뉴스)

'금사(金絲)로 제작한 고려시대 직물' 보물 1572호 서산 문수사 금동아미타불상(1346) 복장 직물인 고려시대 남색 원앙문 직금 능(藍色鴛鴦紋織金綾)의 세부. 수덕사 근역성보관 소장. 금실로 제작한 이 유물을 최근 전통문화대학교가 복원했다. << 전통문화대학교 제공 >> (부여=연합뉴스)

'금사(金絲)로 제작한 고려시대 직물' 보물 1572호 서산 문수사 금동아미타불상(1346) 복장 직물인 고려시대 남색 원앙문 직금 능(藍色鴛鴦紋織金綾)의 금사 현미경사진. 수덕사 근역성보관 소장. 금실로 제작한 이 유물을 최근 전통문화대학교가 복원했다. << 전통문화대학교 제공 >> (부여=연합뉴스)

'금사(金絲)로 제작한 조선시대 직물' 16세기 초 용인 영덕동 출토 조선시대 금원문 직금 능(金圓紋織金綾) 저고리. 금실로 제작한 이 유물을 최근 전통문화대학교가 복원했다. << 전통문화대학교 제공 >> (부여=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