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5.02.05 13:21
| 수정 : 2015.02.0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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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상 위메프 대표 "채용 물의 죄송…개선하겠다"
박은상 위메프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채용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박은상 위메프 대표 "채용 물의 죄송…개선하겠다"
최근 '채용 갑질' 논란이 일었던 소셜커머스 위메프의 박은상 대표이사는 "지역 영업직 채용 과정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을 거듭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박은상 위메프 대표 "채용 물의 죄송…개선하겠다"
(서울=연합뉴스) 박은상 위메프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채용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은 박 대표가 자필로 작성한 사과문.
박은상 위메프 대표 "채용 물의 죄송…개선하겠다"
최근 '채용 갑질' 논란이 일었던 소셜커머스 위메프의 박은상 대표이사는 "지역 영업직 채용 과정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을 거듭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