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포토] "그래도 잘했다"…뜨거운 위로의 현장

출고 : 2015.02.01 02:49 | 수정 : 2015.02.01 03:51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아시안컵 포토] "그래도 잘했다"…뜨거운 위로의 현장

31일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15 AFC 아시안컵 결승전 대한민국 대 호주 경기. 개최국 호주에 1-2로 패해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의 슈틸리케 감독이 손흥민을 위로하고 있다. (시드니=연합뉴스)

#포토뉴스

[아시안컵 포토] "그래도 잘했다"…뜨거운 위로의 현장

31일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15 AFC 아시안컵 결승전 대한민국 대 호주 경기. 슈틸리케 감독이 경기가 끝난 뒤 기성용을 격려하고 있다. (시드니=연합뉴스)

#포토뉴스

[아시안컵 포토] "그래도 잘했다"…뜨거운 위로의 현장

31일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15 AFC 아시안컵 결승전 대한민국 대 호주 경기. 김진수가 경기가 끝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시드니=연합뉴스)

#포토뉴스

[아시안컵 포토] "그래도 잘했다"…뜨거운 위로의 현장

31일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15 AFC 아시안컵 결승전 대한민국 대 호주 경기. 차두리가 눈물을 흘리는 손흥민을 안아주고 있다. (시드니=연합뉴스)

#포토뉴스

[아시안컵 포토] "그래도 잘했다"…뜨거운 위로의 현장

31일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15 AFC 아시안컵 결승전 대한민국 대 호주 경기. 개최국 호주에 1-2로 패해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의 슈틸리케 감독이 손흥민을 위로하고 있다. (시드니=연합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