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가득했던 사랑은 어디에

출고 : 2015.01.19 15:04 | 수정 : 2015.01.1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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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가득했던 사랑은 어디에

인천지역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19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모 어린이집 정문이 자물쇠로 굳게 잠겨 있다. 경찰은 앞서 이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했다. 영상에는 김씨가 원생 9∼10명을 주먹이나 손바닥으로 머리 등을 때리고 밀치는 장면이 담겼다. 김씨는 경찰에서 행위에 대해 인정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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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가득했던 사랑은 어디에

인천지역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19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모 어린이집 정문에 사과문이 붙어 있다. 경찰은 앞서 이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했다. 영상에는 김씨가 원생 9∼10명을 주먹이나 손바닥으로 머리 등을 때리고 밀치는 장면이 담겼다. 김씨는 경찰에서 행위에 대해 인정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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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19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모 어린이집 정문에 원생들의 우유가 배달돼 있다. 경찰은 앞서 이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했다. 영상에는 김씨가 원생 9∼10명을 주먹이나 손바닥으로 머리 등을 때리고 밀치는 장면이 담겼다. 김씨는 경찰에서 행위에 대해 인정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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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19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열린 인천지역 부모들의 아동학대 근절 촉구 집회에서 나선미(38·여)씨가 발언하고 있다. 나씨는 "지금 인천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은 인천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폭행을 당한 아이의 상처는 병원이나 엄마가 치료할 수 없다. 이 상처를 누가 어디서 치료할 수 있겠냐"며 아동학대 근절을 강조했다. 다른 참가 부모들은 나씨의 발언을 듣고 눈시울을 붉혔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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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19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열린 인천지역 부모들의 학동학대 근절 촉구 집회에서 한 여아가 피켓을 들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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