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영정사진 대신…'기다릴께' 손편지

출고 : 2015.01.14 18:37 | 수정 : 2015.01.14 18:38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슬라이드 포토] 영정사진 대신…'기다릴께' 손편지

14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열린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 개소식에서 세월호가족대책위원회 가족들이 분향소 안을 밖에서 바라보고 있다.

#포토뉴스

[슬라이드 포토] 영정사진 대신…'기다릴께' 손편지

14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분향소 개소식이 열려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성명서를 낭독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포토뉴스

[슬라이드 포토] 영정사진 대신…'기다릴께' 손편지

세월호가족대책위원회가 14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분향소 개소식을 열고 세월호 선체 인양을 촉구했다. 사진은 팽목항 분향소에서 분향하며 묵념하는 가족들의 모습.

#포토뉴스

[슬라이드 포토] 영정사진 대신…'기다릴께' 손편지

세월호가족대책위원회가 14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분향소 개소식을 열고 세월호 선체 인양을 촉구했다. 사진은 팽목항에 마련된 분향소에 분향하며 오열하는 가족의 모습.

#포토뉴스

[슬라이드 포토] 영정사진 대신…'기다릴께' 손편지

세월호가족대책위원회가 14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분향소 개소식을 열고 세월호 선체 인양을 촉구했다. 사진은 팽목항에 마련된 분향소에 분향하는 가족의 모습.

#포토뉴스

[슬라이드 포토] 영정사진 대신…'기다릴께' 손편지

세월호가족대책위원회가 14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분향소 개소식을 열고 세월호 선체 인양을 촉구했다. 사진은 팽목항에 마련된 분향소에 아직 시신을 수습하지 못한 실종자에게 보내는 가족들의 메시지가 영정사진 대신 놓여있는 모습.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