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먹고 말 거야…'비오리의 사냥

출고 : 2015.01.14 15:38 | 수정 : 2015.01.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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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먹고 말 거야…'비오리의 사냥

14일 강원 강릉시 한복판을 흐르는 남대천 하류에서 겨울 철새인 비오리가 제 목구멍 보다 굵은 붕어를 사냥해 무리와 쫓고 쫓기며 삼키려고 애쓰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기러기목 오리과의 조류인 비오리는 텃새이자 러시아와 중국에서 월동하러 온 겨울 철새로 몸길이는 약 66c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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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강원 강릉시 한복판을 흐르는 남대천 하류에서 겨울 철새인 비오리가 제 목구멍 보다 굵은 붕어를 사냥해 무리와 쫓고 쫓기며 삼키려고 애쓰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기러기목 오리과의 조류인 비오리는 텃새이자 러시아와 중국에서 월동하러 온 겨울 철새로 몸길이는 약 66c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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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강원 강릉시 한복판을 흐르는 남대천 하류에서 겨울 철새인 비오리가 제 목구멍 보다 굵은 붕어를 사냥해 무리와 쫓고 쫓기며 삼키려고 애쓰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기러기목 오리과의 조류인 비오리는 텃새이자 러시아와 중국에서 월동하러 온 겨울 철새로 몸길이는 약 66c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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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강원 강릉시 한복판을 흐르는 남대천 하류에서 겨울 철새인 비오리가 제 목구멍 보다 굵은 붕어를 사냥해 무리와 쫓고 쫓기며 삼키려고 애쓰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기러기목 오리과의 조류인 비오리는 텃새이자 러시아와 중국에서 월동하러 온 겨울 철새로 몸길이는 약 66c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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