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 대통령,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명 대통령이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충청권 지역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이에 맞춘 정부의 적극 지원 의지를 밝힐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이 참석해 기업별 충청권 투자 계획을 발표합니다.
삼성은 최첨단 소재·부품 투자 계획을, SK는 낸드와 첨단 패키징 투자 계획을, 셀트리온은 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공장 증설 투자 계획을 각각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충청권 차세대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합니다.
이 행사는 지난달 29일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의 후속으로 기획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같은 달 30일 서남권 국민보고회를 열었고, 오는 3일에는 경남 진주에서 영남권 국민보고회 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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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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