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6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70.9% 급증한 1천22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월간 수출액이 1천억 달러를 돌파한 건 사상 처음입니다.
한국은 독일,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월 수출 1천억 달러를 달성한 국가가 됐습니다.
주력인 반도체가 400억 달러를 웃도는 실적으로 전체 수출을 견인한 가운데 무역수지 흑자 역시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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