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가 7월 단독 개봉 '롯시픽'과 광음시네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올여름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단독 개봉작 '롯시픽' 라인업 3편을 선보인다.
'도라에몽' 시리즈의 새로운 극장판 '극장판 도라에몽: 신 진구의 해저비밀성'이 오는 7월 1일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신작은 앞서 2월 일본 개봉 이후 6주 연속 박스오피스1위, 개봉 8주 만에 흥행 수입 40억 엔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특히 시리즈 사상 최초로 'SUPER│MX4D' 포맷 개봉을 확정 지어 신비로운 해저 모험을 직접 경험하는 듯한 역동적인 관람을 선사할 예정이다.
같은 날, 호러 코미디의 전설 '무서운 영화'도 베일을 벗는다. 할리우드를 인정사정없이 비틀고 풍자하는 코미디 영화로 전 세계 팬들에게 통쾌한 웃음을 안겨왔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비롯해 '스크림', '웨폰', '서브스턴스', '겟아웃' 등 더욱 아찔하고 유머러스한 패러디로 한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어 7월 22일에는 호러 영화 '호컴'이 관객들을 찾는다. '기생충', '호프'의 북미 배급사인 'NEON'이 선택해 화제를 모은 이번 작품은, 북미 개봉 당시 글로벌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0%를 기록하며 높은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입증한 바 있다. 봉인된 스위트룸의 괴담과 숨겨진 진실이 선사하는 압도적인 공포가 국내 호러 마니아들의 심장을 다시 한번 정조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롯데시네마는 차원이 다른 폭발적 사운드로 최상의 영화적 경험을 선사하는 음향 특화관 '광음시네마'의 7월 라인업을 공개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간다.
먼저, 7월 8일 개봉하는 디즈니의 오션 어드벤처 '모아나'가 광음시네마에서 상영된다.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황홀한 비주얼과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가 만나 관객들에게 마치 거대한 파도 속에 있는 듯한 완벽한 청각적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7월 29일에는 전 세계가 기다려온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광음시네마 라인업의 정점을 찍는다. 스파이더맨 특유의 거침없이 뛰어내리는 액션과 타격감이 광음시네마의 폭발적인 사운드 시스템과 결합해 극대화된 스펙터클을 전한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할 '롯시픽' 단독 개봉작부터,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압도적 사운드의 '광음시네마' 라인업까지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오직 롯데시네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관람 환경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