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서남권 국민보고회' 참석…첨단산업 육성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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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30일) 오후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서남권 지역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정부와 기업이 함께 서남권을 새로운 첨단산업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이진안 앰코코리아 대표이사는 반도체 생산공장(팹)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투자 계획을 직접 발표합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도 각각 첨단산업 육성 전략과 입지 지원 방안 등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투자 계획을 발표한 기업들과 정부 부처 간의 투자 양해각서(MOU) 체결식도 예정됐습니다.

이 행사는 전날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의 후속으로 기획된 자립니다.

이 대통령은 오는 7월 2일에는 충남 아산에서, 3일에는 경남 진주에서 각각 충청권·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 행사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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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보고회에는 삼성·SK하이닉스·셀트리온이, 영남권 보고회에는 삼성·SK텔레콤·현대차·한화 등 기업이 참여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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