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 날 무더위가 기승입니다.
수도권과 강원, 충청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요.
특보가 발효된 지역들을 중심으로는 체감 온도 33도 이상 오르며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다른 지역의 낮 기온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대전의 낮 최고 기온 33도, 대구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30일)도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는 요란한 소나기가 쏟아질 때 있겠습니다.
하늘이 맑게 드러나면서 낮에는 볕이 강하게 내리쬐겠고요.
호흡기에 좋지 않은 오존 농도 또한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호흡기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7월의 첫날인 내일은 정체 전선과 기압골이 더해지면서 제주와 남해안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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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로 제주와 남부 지방은 장마철로 접어들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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