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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 27년 만에 가수 컴백…오늘 새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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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청춘 아이콘이라 불렸던 배우이자 디제이 이본 씨가 가수로 컴백합니다.

오늘(30일) 낮 블랙 콩이라는 활동명으로 '옐로 앤 핑크'를 발매하는데요.

1999년 6월 발표했던 '킬링 타임' 이후 27년 만의 새 앨범입니다.

이번 앨범에는 이본 씨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더블 타이틀곡 '모짜렐라'와 '분홍 주문서' 이렇게 2곡이 담겼습니다.

이본 씨는 자신의 오래된 낙서장을 보며 자연스레 노래 가사로 써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는데요.

오랜만에 음악으로 팬들과 만난다는 생각에 무척 설렌다며, 자신의 노래를 들으며 조금이라도 행복하고 편안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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