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를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가 다음 달 개봉을 앞둔 가운데, 전설의 영웅 마우이를 연기한 배우 드웨인 존슨이 실사 영화에서는 마우이의 나약함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할 말은 딱 하나, 고맙긴 뭘.]
실사 영화 모아나는 소녀 모아나가 저주에 빠진 모투누이 섬을 구하기 위해 마우이와 모험에 나서는 이야기입니다.
애니메이션 모아나 1편을 원작으로 했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 마우이의 목소리를 맡았던 드웨인 존슨이 이번에는 직접 출연했는데요.
마우이는 출중한 능력에 자신감이 넘치지만, 어린 시절 상처를 안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존슨은 마우이의 약한 모습을 강조하고 싶었다는데요.
장난기 많고 매력적이지만 사람이 직접 연기하는 만큼 진정성을 더하고 싶었고, 남성성과 함께 나약함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화면출처 : Disney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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