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깨뜨리자 '지글지글'…40도 펄펄 끓는 유럽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한 남성이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을 창 밖으로 내밉니다.

잠시 후 달걀 하나를 깨 넣자 조금씩 익기 시작하는데요.

유럽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 속에 네덜란드의 한 남성이 야외에서 달걀프라이 만들기에 도전한 것입니다.

남성은 당시 기온이 40도를 넘었다며, 몇 분 뒤 달걀을 뒤집어 프라이가 완성된 듯한 모습까지 보여줬는데요.

영상이 공개되자 폭염이 정말 심각하다는 반응과 함께 햇빛만으로는 어려울 텐데 프라이팬을 미리 달군 것 아니냐는 등 갑론을박도 이어졌습니다.

최근 네덜란드는 적색 폭염 경보가 내려질 정도로 연일 유례없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북아프리카의 뜨거운 공기가 유럽 상공의 고기압에 갇혀 빠져나가지 못하는 '오메가 열돔' 현상을 폭염의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nathanzwart, 유튜브 @DripList, X @Dona_Elfinha)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