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강인은 빛났다…탈락팀 유일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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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여정은 아쉽게 마무리됐지만, 이강인 선수는 탈락 팀 선수 중 유일하게 조별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돼 대활약을 인정받았습니다.

스페인의 유력 매체 '마르카'는 이번 조별리그 베스트 11을 선정하며 공격형 미드필더에 이강인을 포함시켰습니다.

메시, 음바페 등 세계 최고 스타들과 함께 베스트 11에 포함된 이강인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팀 선수로는 유일하게, 또 아시아 국가 선수로도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강인은 대회 내내 넓은 시야와 빼어난 패스 능력으로 대표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고, 조별리그에서 모든 참가 선수 중 두 번째로 많은 11번의 드리블에 성공했는데요.

이 매체는 "이강인이 미드필더 중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더 이상 점수를 보태지 못하게 돼 아쉽다"고 높게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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