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SMR² 플랫폼 국가연구소, 국책사업 선정…최형두 "창원, AI 중심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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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두 의원

국립창원대학교 'SMR²플랫폼 국가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 국가연구소'에 최종 선정된 가운데, 이를 적극 지원해 온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은 "SMR 글로벌파운드리 특별법에 이어 창원이 AI 시대 새로운 에너지산업 중심으로 확고하게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최 의원은 그간 국가연구소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습니다.

국가연구소 사업 NRL 2.0은 과기부와 교육부가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부설 연구소를 육성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처음 추진하는 국가 핵심 연구사업입니다.

올해는 전국형 2개, 지역형 2개 등 전국에서 4개 연구소만 선정됐으며, 선정된 연구소는 최장 10년간 연 100억 원, 총 1천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습니다.

창원대 'SMR² 플랫폼 국가연구소'는 원전 특화 핵심소재와 구조건전성, 에너지변환, 시스템통합·확장기술을 개발하고, AI와 Mega-HILS(Hardware-in-the-Loop Simulation) 등을 연계한 글로벌 SMR 자율운용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AI 기반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SMR 시장을 선도할 핵심 연구거점으로 성장한다는 목표입니다.

최형두 의원은 "이번 국가연구소 선정은 창원이 세계적인 SMR 연구개발 허브로 도약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SMR은 AI 시대 폭증하는 전력수요를 뒷받침할 차세대 에너지원이자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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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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