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오전 발생한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56동 세척실 폭발 순간을 담은 외부 폐쇄회로(CC)TV 영상 캡처 사진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7명의 사상자를 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 대한 특별감독에 나섭니다.
특별감독은 하나의 사업장에서 동시에 2명 이상 사망 산재사고가 일어날 경우 노동 당국이 실시하는 감독으로, 노동청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오늘(29일)부터 노동 감독관 등 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사업장 내 모든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점검 대상은 폭발 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안전 조치 이행 여부와 인화성·가연성 물질 취급 관리 등으로 현장 직원 면담 등을 통해 사업장 전반적인 안전 관리 수준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또 노동 당국 점검 결과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과태료 부과 및 사법 처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노동청은 방위사업청 등 관계 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군용 화약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점검할 예정입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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