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전업주부 남성이 역대 가장 많아졌습니다.
올해 1분기 육아나 가사를 이유로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남성은 27만 4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6.6% 늘었습니다.
관련 통계가 정비된 2004년 이후 1분기 기준으로 가장 많은 규모입니다.
이 가운데 가사를 하는 남성이 26만 1천 명, 육아를 하는 남성은 1만 3천 명으로 모두 증가했습니다.
반면, 육아와 가사를 이유로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여성은 653만 6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9% 감소해 같은 기준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통계청은 남성의 육아·가사 참여가 늘고, 사회적 인식 변화와 함께 여성의 경제활동이 확대된 영향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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