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축구대표팀이 멕시코 과달라하라 숙소를 떠나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숙소 앞을 찾은 멕시코 현지 팬들은 한글 응원 문구를 들고 선수들을 배웅했습니다.
하지만 최종 34위로 대회를 마친 대표팀은 공식 환영식 없이 세부 그룹별로 뿔뿔이 흩어져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히며 대표팀과의 동행을 마무리했습니다.
(취재: 이정찬, 편광현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황인석 / 제작: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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