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내일 '삼전닉스'와 국민발표회…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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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신안보 혁신기업 육성전략'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29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발표회 : 회복에서 대도약으로, 초격차 대한민국'을 주재합니다.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계획 발표도 함께 이뤄질 예정입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오늘 언론 공지를 통해 이와 같은 일정과 구체적 식순을 소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통해 3대 메가프로젝트의 개괄적 구상을 밝힌 뒤,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구체적인 정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어 삼성전자와 SK가 그룹 차원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공개합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해 충청·영남권까지 아우르는 규모로 투자 액수가 10년간 총 1,000조 원을 상회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도 직접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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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계획 발표 이후에는 참석자 간 자유 토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27일) SNS를 통해, 이번 투자를 "역사적 성과"라 평가하며,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지역 균형발전과 전국적 상생·공존 정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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