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서 고립자 구조
오늘(28일) 새벽 1시쯤 충남 태안 원북면 소분점도에서 "낚시하러 들어갔다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태안해경에 들어왔습니다.
해경은 연안 구조정을 급파해 고립된 40대 낚시객 A 씨를 구조했습니다.
A 씨는 소분점도에 낚시하러 들어갔다가 물때를 인지하지 못해 고립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어제(27일) 저녁 6시 50분쯤엔 태안군 원산안면대교 서방 해상에서 7.93t급 낚시어선 B호가 모래톱에 걸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급파해 승선원 18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승선원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었다고 해경은 전했습니다.
모래톱에 낀 어선은 리프트백 등을 설치한 해경의 도움을 받아 자력으로 빠져나와 항구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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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관계자는 "연안 해역을 항해할 때는 미리 지형지물을 미리 확인하고, 갯바위에 들어갈 때는 반드시 물때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사진=태안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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