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기계 제조 공장 화재…입주 업체 4곳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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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현장

인천 기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어젯밤(27일) 11시쯤 서구 가좌동 기계 제조 업체 등 6개 업체가 입주한 2층짜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기계 제조 업체 내부가 절반가량 탔고 다른 입주 업체 3곳도 피해를 봤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력 187명과 장비 63대를 동원해 오늘 새벽 0시 1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기계 제조 업체 2층 사무실에서 불이 난 걸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소방 관계자는 "당시 공장에는 아무도 없었고 업체 관계자가 내부 CCTV 영상을 보고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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