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서 낚시어선 침수…승객 20명·선원 2명 전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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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앞바다서 낚시어선 구조

인천해양경찰서는 오늘(27일) 새벽 4시 35분쯤 경기 시흥시 시화방조제 선착장에서 출항해 인천 옹진군 초치도 해역으로 이동하던 낚시어선이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인천항 해상교통관제센터(VTS)에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낚시어선에는 승객 20명과 선원 2명 등 22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인천해경은 경비함정과 인천구조대, 신항만구조정 등을 현장에 급파해 인천신항 남서방 해상에서 침수 중이던 낚시어선에서 승선원 22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인천해경은 승객들은 경비함정에 태워 선착장으로 이송했고, 사고 선박도 함께 선착장으로 이동시켰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신속한 초동 대응과 인근 선박의 적극적인 협조로 인명피해 없이 구조를 마칠 수 있었다"며 "해상 활동 시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인천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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