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서 승합차가 중앙분리대 넘고 버스 들이받아…1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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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급차

오늘(26일) 저녁 서울 서대문구에서 카니발 승합차와 버스가 충돌해 1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저녁 8시 10분쯤 서대문구 미근동에서 카니발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넘어 맞은편 차로에서 달려오던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카니발 운전자인 60대 여성을 포함한 15명이 다쳤습니다.

카니발 운전자는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버스 승객 14명이 다쳤습니다.

승객 중 1명은 이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카니발 운전자를 상대로 음주와 약물 운전 여부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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