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카에 서킷브레이커…코스피 5.8% 급락한 8,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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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가 6% 가까이 급락하며 8,400대로 밀려났습니다.

코스피는 오늘(26일) 어제보다 519.09포인트, 5.81% 내린 8,411.21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어제보다 117.12포인트, 1.31% 하락한 8,813.18로 출발했습니다.

이후 낙폭을 키우면서 한때 8,126.84까지 밀렸습니다.

이에 오전 11시 12분쯤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낮 12시 10분쯤에는 주식 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가 이어서 발동됐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36.44포인트, 4.10% 하락한 851.37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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