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국제 유가가 중동 전쟁 이전 수준으로 내려가면서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73달러, WTI는 70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두바이유는 전쟁 전보다 더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국내 주유소 가격은 휘발유 2천7원, 경유 1천998원으로, 지난 4월 이후 석 달째 2천 원 안팎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제 유가 하락이 바로 반영되지 않는 건 비싼 재고를 먼저 소진해야 하는 데다, 정부가 정한 석유 최고가격도 가격 하락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꼽힙니다.
정부는 국제 유가 하락세에 맞춰 석유 최고가격 인하를 검토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주유소 판매 가격 인하를 유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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